청춘마이크 단편 영화 제작에 참여 하였습니다.
회사를 나와서 개인 사업으로 영상을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중계 촬영만 참여하다가이번에 기회가 생겨 단편 영화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이번에는 촬영부 포커스 풀러(focus puller) 겸 카메라 보조로 참여하였습니다.지난 20대 때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 많이 맡아했던 일이었습니다. 오랜만에 참여하여 너무 재미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. 무더위와 싸우며 보낸 시간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.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또 참여하고 싶네요 어쩌면 중계 촬영보다 이런 단편이나 기획 촬영이 더 좋은건지도 모르겠네요
2024.09.20